건물 세입자와 논란을 빚었던 가수 리쌍(길·개리)의 건물이 매물로 나온 지 10개월 만에 95억 원에 팔렸다. 리쌍은 이번 거래로 42억 원의 투자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리쌍 소유였던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명문빌딩'이 95억 원에 팔렸다. 매수자는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1월 리쌍이 제시
리쌍의 길 개리가 각자 레이블을 설립했다. 리쌍컴퍼니 설립 이후 5년만이다.
7일 리쌍컴퍼니 관계자는 “리쌍컴퍼니가 리쌍의 앨범과 공연을 관리하는 기획사라면, 각자의 레이블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솔로는 물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레이블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길은 Magic Mansion이라는 레이블 회사를 창립해 최고의 프로듀서
리쌍 길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리쌍의 길이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와 관련한 논란에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강개리, 기쁨 속에 슬픔이 하나 있다면 이 모든 노래들을 TV와 라디오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다는 것"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음악을 음악으로, 뮤직비디오를 뮤직비디오로 보지 않은 세상의 시선에
수많은 연예인들이 부업에 뛰어들었지만 그 모습은 제각기 다양하다. 스타란 위치를 이용해 홍보 위주로 활동하는 연예인부터 발 벗고 경영에 뛰어든 연예인까지 각양각색의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연예 활동보다 부업 수입이 더 쏠쏠한 경우에는 아예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한다.
부업을 사랑하는 연예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이들은 투자는 물론 운영에 적극적
최근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에서 각각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리쌍(길·개리)이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예능 하차에 대한 심경 발표 후 제작진과 출연진의 설득과 팬, 시청자의 응원에 힘입어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당사자 리쌍도 사과문을 통해 "우리로 인해 더 많은
리쌍의 길이 원빈을 닮았다는 얼굴인식 어플의 결과를 공개해 화제다.
길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개리야 우리 뭉치자”라는 글과 함께 얼굴인식 어플리케이션 결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과 개리의 얼굴을 반반 합성한 사진을 얼굴인식 프로그램에 적용한 결과가 나와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원빈과 85% 인식률을 보였다.
이에
힙합그룹 리쌍의 리더 길이 개리와의 불화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길은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출연한 인기그룹 빅뱅과 아이돌 그룹의 해체 징크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길은 “개리와 알고 지낸 시간이 15년, 리쌍으로 5년을 지냈다”고 말을 뗐다. 그는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며 “하지만 고깃집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