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전국의 중소기업(SME)과 지자체 기획전 및 상품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네이버쇼핑의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나란히가게’는 SME 및 로컬의 작은 가게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네이버쇼핑 ‘나란히가게’에서는 푸드 리빙 카테고리 등 SME 생산자들의 상품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다양하게 전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27일 하루 동안 전품목 최대 4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26일 데스커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책상과 철제·목제 책장, 테이블 시리즈, 책상세트 등 데스커 대표 상품 포함 전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 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치 701
공간에 감성을 더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오는 25일 단 하루 동안 최대 4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데스커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네이버 쇼핑 리빙윈도에서 데스커와 시디즈의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전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출시 1년만에 인기 품목으로 자리
퍼시스그룹의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네이버와 함께 알로소 매장을 경험하기만 해도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네이버X알로소 스토어 체험단’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단 신청 후 매장 방문, 견적만 받으면 프리미엄 파우치, 알로소 쿠션 등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며, 우수 후기자로 선정될 경우 1인 소파부터 러그까지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20일 하루 동안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데스커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데스커의 ‘컴퓨터 데스크’를 비롯해 2019년 상반기 신제품 등 총 100여 종의 제
네이버가 상품검색시 자사의 결제서비스 'N페이(N Pay)'만 노출시켜 소비자들에게 N페이 이용을 강제하도록 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당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아이시티(ICT)소비자정책연구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네이버가 상품 검색 이용자에게 결제수단으로 자사의 N페이만 보여주는 게 법이 금지하는 불공정거래와 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 네이버가 2014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쇼핑 O2O 플랫폼 윈도시리즈가 전국 생산자들에게 모바일에서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중소상공인과 백화점, 아웃렛, 농수산물 종사자들에게는 오프라인 매출과 별도로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쇼핑상권으로 자리
인터넷업계 1위 네이버의 쇼핑 콘텐츠와 전자업계 1위 삼성전자의 스마트 제품이 만났다.
네이버와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이용자들에게 여러 스마트 제품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쇼핑에서 제공하는 식품 전문관 푸드윈도를 비롯
네이버는 쇼핑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쇼핑윈도'가 지난 8, 9월 연속으로 월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거래 규모는 전달 대비 53% 늘었고,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소상공인도 8명이었다.
현재 쇼핑윈도에는 전국 패션·잡화·인테리어 등 소규모 매장, 농수산물 산지, 백화점(매장별),
네이버가 O2O(Online to Offline)사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네이버는 모바일 쇼핑 페이지를 개편했다.
네이버는 모바일 쇼핑 페이지(m.shopping.naver.com)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O2O쇼핑, 핫딜, 테마쇼핑과 같은 온-오프라인 쇼핑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PC개편은 모바일보다 한 주 뒤인 오는
네이버는 모바일 쇼핑 페이지를 O2O쇼핑, 핫딜, 테마쇼핑과 같은 온-오프라인 쇼핑 트렌드를 중심으로 쇼핑 페이지를 전격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PC개편은 한 주 뒤인 22일에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외연을 지속 확장하고 있는 샵윈도의 O2O 쇼핑 품목을 쇼핑 페이지에서 함께 보여주고, 핫딜이나 테마쇼핑과 같은 주요 모바일 쇼
네이버는 자사의 모바일 O2O 쇼핑 플랫폼인 ‘샵윈도(http://shopwindow.naver.com/)’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지난 4일부터 본격 입점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12월 정식 오픈 한 샵윈도는 샵윈도는 브랜드 매장 내 상품 정보와 가격 정보를 기본 제공하며, 1:1 쇼핑톡을 통해 샵매니저와 바로
세계적으로 O2O(Online-To-Offline)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선봉장은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다. 한국이 O2O시장공략에 적극 나선 가운데 일본과 중국이 O2O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7일 ICT(정보통신기술)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가입자가 19억명을 기록하면서 O2O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