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가 화제는 잡고 실속은 놓쳤다.
17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는 ‘룸메이트’ 나나‧조세호의 19금 과자먹기 게임으로 화제를 모았고, ‘런닝맨’ 소유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시청률은 7.5%(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아빠 어디가’ 1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룸메이트'에 나나 조세호가 아슬아슬 막대 과자 게임으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나나와 조세호가 대만 예능프로그램 '완전오락'에 출연해ㅍ 막대 과자 게임을 펼쳤다.
나나와 조세호는 막대 과자를 사이에 두고 과감한 스킨십을 펼쳤다. 특히 조세호는 적극적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