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메카닉스
전자 및 자동차향 부품 생산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
2024년 영업이익 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 전망
내년 상반기 생산설비 증설분에 대한 본격적인 매출 인식 시점은 2025년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 오로스테크노놀로지
올해 부진한 업황에도 매출액 408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등 최대 매출, 흑자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숙박 플랫폼에 이어 4일 바로고 사옥에서 배달대행 플랫폼 분야 민관협력 자율규약 참여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배달대행 플랫폼 5개 사(로지올, 만나코퍼레이션, 바로고, 부릉, 스파이더크래프트) 대표,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이사장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배달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부담은 낮아지고 교통사고 피해 보장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배달종사자의 보험료 인하 등을 위해 정부와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로지올, 만나코퍼레이션, 부릉, 바로고, 슈퍼히어로, 스파이더크래프트 등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9개사가 함께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을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가맹점에서 배달대행 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배달대행료’의 결제가 한층 편리해진다.
BC카드가 배달대행플랫폼운영사 ‘로지올(생각대로)’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웰컴페이먼츠’와 배달대행료 결제서비스 제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7월 초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생각대로 제휴카드’는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제한 없이
현대해상은 인성그룹과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륜차 이용자들의 보험가입을 쉽게 하기 위해 가입 채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단 포부다.
인성그룹은 위치기반 물류업체인 '인성데이타'와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 이륜차 렌트전문업체인 '
라이더 “보험 제작 참여할 수 있는 창구 있어야”
출자금 배분 방식과 납부 일정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며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라이더들은 조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3일 배달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에 참여하는 9개사가 15억 원 규모의 사전 출자
라이더 “배달업체, 기본 지키고 생색내는 것”등록제 필요…공제조합 참여 강제해야
배달 앱 사용자 수가 줄면서 대행업체의 사정도 같이 나빠지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사용자를 붙잡기 위해 라이더 관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은 홍보 목적만 있는 보여주기 식이라며 인증이 아니라 등록제로 바뀌어
'부릉(VROONG)'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요기요익스프레스'의 플라이앤컴퍼니 등 6개사가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로 새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심사대행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현장심사, 약 3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플라이앤컴퍼니, 메쉬코리아, 스파이더크래프트, 만나코퍼레이션, 슈퍼히어로, 로지올 등 6개사를 소화물
보험료가 비싸 가입률이 낮았던 이륜차 배달업 보험료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9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과 함께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9개 기업은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서비스, 위대한상상, 로지올, 바로고, 메쉬코리아, 스파이더크래프트, 만나코퍼레이션, 슈퍼히어로 등이다.
유상운송용 보험
KT가 11개의 KT 알뜰폰 사업자의 온라인 몰에서 유심을 사면 즉시 유심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한다.
2일 KT는 ‘바로배송유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로배송유심은 고객이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앤알커뮤니케이션, 에넥스텔레콤, ACN코리아, 유니컴즈, 큰사람커넥트, KT스카이라이프, KT엠모바일, 프리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11개의
앞으로 생각대로 등 배달대행 플랫폼 사업자들과 계약을 맺은 지역 배달대행업체 소속 배달기사는 자유롭게 다른 플랫폼에서도 배달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분리형 배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는 생각대로(운영자명 로지올), 바로고(바로고), 부릉(메쉬코리아) 등 3개 배달대행 플랫폼 사업자와 지역 배달대행업체 간 맺는 계약서를 점검하고 자율시정토
신한은행은 인성데이타와 배달플랫폼 운영 및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성데이타는 음식 배달 대행 서비스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의 모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12월 서비스 출시 예정인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의 최종 소비자 접점을 담당할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양 사는 소상공인과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로지올의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가 매출관리 전문기업 마이앨리,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Quick정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Quick정산 서비스는 기존에 최대 7일까지 소요되던 배달 매출 정산 주기를 영업일 1일로 단축시켜, 매출 발생 다음날 바로 선정산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카드결제뿐만 아니라 배달주문 중개앱(배달의
2% 수수료 선언과 함께, 전국 음식 배달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IT 기반 물류 플랫폼 부릉과 손을 잡았다.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와 물류 플랫폼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