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핵심 인력을 1만5000명 이상 확보하기 위해 로봇대학원을 중심의 로봇 융합 과정 개설, 산학프로젝트 지원 등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로봇 실무인력양성센터를 추가 신설한다.
여기에 2030년까지 첨단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범부처 역량을 결집한다. 첨단로봇 보급 활성화에 필요한 51개 규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실증·보급도 함께...
정부는 첨단로봇 특화 인재 4000명, AI·SW 로봇인재 6000명, 현장 실무 인재 5000명 등 2030년까지 로봇 산업 인력을 1만5000명 이상 양성해 로봇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방문규 장관은 "로봇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K-로봇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 확대와 해외 신시장 창출 등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