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뮤지션 닉키 로메로와 알레소가 기존 예정되어 있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이하 UMF 코리아)'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닉키 로메로와 알레소는 12일~13일 양일간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UMF 코리아'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직전 주최 측에 불참을 통보했다.
알레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치의가 이번 주말에 있는 투어
세계적인 디제이 하드웰(Hardwell)과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가 한국을 찾는다.
2015년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에서 펼쳐질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헤드라이너가 31일 공식발표됐다. 댄스 뮤직 부문 세계 최고의 저널로 꼽히는 ‘디제이 맥’에서 선정한 올해
유럽 최대 댄스 레이블 툴룸 레코드(Toolroom Records)의 베스트 곡들만 모아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 ‘베스트 오브 툴룸 레코드 2012(Best of Toolroom Records 2012)’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1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소리바다, 올레 뮤직, 벅스 등 각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밤을 잊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혹한의 잠실벌을 녹였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2012(ROAD TO ULTRA KOREA 2012)’는 약 6000명의 국·내외 관중을 동원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이 첫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전부터 잠실 실내체육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의 VVIP, VIP 티켓은 이미 판매 완료됐다. 총 5000여 장의 오픈 티켓 역시 매진임박했으며 현장에서는 쾌적한 공연장 환경을 위해 한정 수량의 티켓만 판매할 예정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공식 애프터파티(After-party)를 연다.
로드 투 울트라 주최 측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ELLUI)와 논현동에 위치한 더블에잇(Double Eight)을 로드 투 울트라 공식 애프터 클럽으로 선정했다. 로드 투 울트라가 끝난 후 관람객들
2012년 대중문화계는 19금 콘텐츠가 홍수를 이뤘다. 자극적인 것에 반응하는 관객에게 응답이라도 하듯 알맹이가 없는 선정적 콘텐츠가 넘쳤났다. 공연 시즌의 절정인 연말이 다가 오고 있다. 올 연말 공연 역시 19금 콘서트가 대세다.
12월 8일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를 시작으로 나이프 파티(Knife Party) 내한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팬과 관람객들을 위한 공식 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는 지난 여름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공연이다. 로드 투 울트라는 ‘로드 투 울트라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로드 투 울트라와
◇퍼퓸(Perfume) 월드 투어
일본 테크노팝 걸그룹 퍼퓸(아-짱·카시유카·놋치)의 첫 해외투어가 한국에서 시작된다.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홀로그램 장치 등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11월 17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
한겨울을 뜨겁게 달굴 일렉트로닉 뮤직 파티가 열린다.
올 여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으로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이 확정됐다. 다음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는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무섭게 떠올라,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