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SF미스터리 스릴러다.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조엘 킨나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동시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SF미스터리 스릴러다.
총괄 제작자 레이타 갈로그리디스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돌잡이 이벤트에서 붓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SF미스터리 스릴러다.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배우 조엘 킨나만,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배우 디첸 라크맨, 조엘 킨나만,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마사 히가레다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배우 디첸 라크맨, 조엘 킨나만,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마사 히가레다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