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4ㆍSK텔레콤)가 주최하는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ㆍ이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가 9일부터 나흘간 전남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ㆍ6947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을 앞둔 최경주와 김대현(26ㆍ캘러웨이골프), 박노석(47), 박상현(31ㆍ메리츠금융그룹), 홍순상(3
최경주(44ㆍSK텔레콤)가 주최하는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 골프대회(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ㆍ이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가 9일 시작된다.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ㆍ6947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경주를 비롯해 지난해 챔피언 강성훈(27ㆍ신항금융그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활약
최경주(44ㆍSK텔레콤)가 큰 그림을 그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0승과 메이저 대회 우승 같은 기존에 알려진 목표보다 더 큰 그림이 있었다. 한국프로골프의 부활이다.
PGA투어 코리아군단의 맏형 최경주는 6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9일부터 나흘간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ㆍ6947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