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카스 레몬 스퀴즈’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1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레몬 스퀴즈는 500㎖ 캔 단일 제품으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달성해 최근 오비맥주가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중 최단 기간을 기록했다.
이에 오비맥주는 카스 레몬 스퀴즈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카스 레몬 스퀴즈는 카스의 상쾌하
오비맥주 카스가 여름 성수기 수요를 겨냥해 ‘카스 레몬 스퀴즈’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레몬 스퀴즈 0.0’를 한정 판매한다.
3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레몬 스퀴즈는 카스에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더해 짜릿한 청량감과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레몬을 활용해 시즌 한정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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