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명품 버티컬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럭셔리 페스타’ 행사 첫날 하루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온앤더럭셔리는 1일부터 30일까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1~3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신장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데는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과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11월 한 달간 올해 최대 구매 혜택과 전 모델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DS 럭셔리 페스타(DS Luxury Festa)’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DS 7 크로스백을 구매 시 최대 650만 원 할인 또는 5년/10만㎞ 보증 연장ㆍ지정 소모품 무상지원과 250만 원의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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