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소외 계층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내달 30일까지 ‘아름다운 팔 걷기’ 헌혈 캠페인을 전 점에서 진행한다. 겨울철에는 단체로 헌혈하는 경우가 줄어 적정 혈액 보유량이 5일분에 못 미치는 날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1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롯데백화
방송인 예정화가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첫 의뢰인으로 등장해 자신의 원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예정화의 하우스는 수납공간이 부족해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예정화의 방 안에는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어수선한 화장대
롯데쇼핑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에서 DJSI World 부문에 7년 연속으로 편입됐다. 또 소매업 부문 ‘업종 선도기업(Industry Group Leader)’에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6년 연속으로 업종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롯데쇼핑이 유일하다.
DJSI는 지
롯데백화점은 시설이 낡은 경로원이나 어린이집을 매달 한 곳씩 선정해 리모델링하는 ‘러블리 하우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러블리 하우스 1호점은 이날 서울 양천구 신월5동에 있는 양천구립 수명경로당이 새로 단장하고서 문을 열었다. 이 경로당은 지은 지 40년이 넘어 시설이 낡은데다 겨울철을 앞두고 보일러 공사가 시급한 상태였다고 백화점 측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그의 러블리 하우스를 SBS ‘맛있는 초대’에서 대 공개했다.
임창정은 5일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서 흔쾌히 집을 공개, 침실부터 와인바까지 모든 것을 다 공개했다.
또한 임창정의 미모의 아내와, 임창정을 꼭 닮은 장난꾸러기 두 아들, 그리고 아내의 뱃속에 있는 셋째까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