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2016년 기대되는 엔터테이너로 주목 받고 있다.
오정연이 새해에도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와 MBN '엄지의 제왕'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정연은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초긍정 수련생' 파워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오정연과 최송현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 중. 오정연. 최송현. 요트. 우정.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얼굴에 손을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그 옆에는 최송현이 자리해 음료수를 든 채 입술을 오므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오정연과 최송현의 인증
오정연, '러브 크로아티아'서 늘씬한 각선미 과시 "상상도 못 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가 담긴 이미지 역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8월 방영된 스카이트래블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당시 오정연은 절친으로 알려진 최송현과 함께 크로아티아 방방곡곡을 요트로 여행했다. 당시
오정연이 스카이트래블채널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이하 러브 크로아티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러브 크로아티아’는 스카이티브이 개국 11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정연과 절친 최송현이 요트를 타고 크로아티아 곳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지역들을 소개하고 또 현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을 담았다.
오
라디오스타 오정연
오정연 전 아나운서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과거 스카이트래블(skyTravel) 특집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크로아티아 비스 섬과 비세보 섬을 찾아가는 방송에 출연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오정연은 최송현과 함께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두 섬에서 숨막히는 비키니 몸매와 더불어 수준급
오정연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정연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진행되었던 bnt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정연씨. 정연씨 특유의 ‘힐링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물론, 촬영 중간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열정도 가득가득! 세심함까지 보여주고 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오정연의 모습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배우 최송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릿해져가는 추억들, 화면에 담아놨으니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것도 행운, 오늘 밤 9시엔 어떤 기억들이 소환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 전 아나운
최송현이 눈에 띄는 형광색 비키니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송현의 풍만한 볼륨감과 날씬한 허리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최송현이 빨간색 챙이 있는 모자를 쓰고 귀엽게 웃고 있는 모
오정연이 절친 최송현과의 힐링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하공항 반짝반짝하네~ 경유하고 자그레브 도착. 러브크로아티아 오정연 최송현 우정 힐링 추억만들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도하 하마드 공항의 마스코트 노란 곰 인형 앞에서 보조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최송현이 '절친' 오정연과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다.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7일 "최송현 오정연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최송현 오정연은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섬들을 요트를 타고 여행하게 되며,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광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스카이다이빙, 카약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