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새 러기드(Rugged)폰 ‘택티컬 에디션(TE)’을 공개했다. 러기드폰은 일반인들보다는 군대, 응급 구조대 등 특수 직업군 종사자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 제품을 국내에서도 판매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23 택티컬 에디션’과 ‘
삼성전자의 러기드(견고하고 튼튼한)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시리즈 최신작이 다음달 유럽 일부 국가에서 출시된다.
24일 해외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내달 초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4S'가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 엑스커버 첫 모델을 출시한 이래로 2년에 한번씩 신제품
삼성전자가 2분기 마무리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에서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 작업에 나섰다. ‘갤럭시S7’ 장기 흥행과 더불어 다양한 파생 제품을 통해 2분기 실적도 스마트폰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러기드 모델인 ‘갤럭시S7액티브’를 10일 미국 AT&T를 통해 출시한다. 7일에는 중국을 겨냥한 제품인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갤럭시S5 액티브’를 출시했다.
15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전문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5 액티브는 2년 약정 279달러, 약정 없이 699달러에 판매를 시작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S5 액티브가 앞으로 다가올 캐나다의 혹한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갤럭시S5 액티브는 러기드폰으로, 야
삼성전자가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갤럭시S4 액티브’를 정식 공개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자체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방수·방진 러기드폰 ‘갤럭시S4 액티브’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수심 1m에서 최대 30분을 견딜 수 있다. 수중 촬영에 특화된 기능도 포함됐다.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아쿠아 모드’를 구동시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