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유리, 배성재와의 카트대결… 돌고래 발성 '폭발'
'더 랠리스트'에 출연하는 유리가 배성재와의 카트대결에서 돌고래 발성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더 랠리스트'에서는 유리와 배성재와 각각 팀을 꾸려 서킷에서 카트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리는 출발과 동시에 고음의 괴성을 내지르며 신나게 레이싱을 즐겼다.
빠른
'더 랠리스트'에서 미모의 카레이서 전민아가 참가자로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윤주와 함께한 잡지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SBS '더 랠리스트'가 배성재와 소녀시대 유리의 진행으로 첫방송됐다.
이날 예선 현장에선 미모의 카레이서 전민아가 등장했고 남성 참가자들은 그에게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제가 겁이 없다. 작년에 경기
SBS '더 랠리스트' 의 MC를 맡은 소녀시대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과거 화보에서 소녀시대 유리는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는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군살없는 몸매는 물론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유리는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더 랠리스트'의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바이크 라이더로 변신했다.
유리는 지난달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유리는와 펜 장식이 달린 항공 점퍼와 바이커 재킷,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를 입고, 모터사이클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뼘 핫팬츠에 평소 운동과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를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더 랠리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유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유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유리는 블랙 패션으로 바이크에 올라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유리는 짧은 핫팬츠로 구리빛 각선미를 과시하며 강렬한
'더 랠리스트' 유리, 배성재 칭찬 "친언니 있다면 소개해주겠다"
'더 랠리스트'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14일 오후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2층 컨퍼런스홀에서 SBS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MC 배성재 아나운서, 소녀시대 유리, 심사위원 박정룡, 김재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일단 배성재 오빠가 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