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처음이야, 래퍼 수호 피처링 지원
8일 SBS ‘K팝스타2’ 출신 송하예의 데뷔곡 ‘처음이야’가 전격 공개된 가운데 래버 수호가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 화제다.
이날 정오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송하예의 처음이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이날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
래퍼 수호가 SBS ‘K팝스타2’ 출신 송하예의 데뷔곡 ‘처음이야’에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8일 정오 국내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송하예의 ‘처음이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이에 수호는 소녀에서 아리따운 숙녀로 변한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고 고백을 받아드리고 있는 가사를
래퍼 수호(31)가 2년 6개월 만에 새 싱글을 들고 돌아왔다.
수호는 가수 JC지은이 피처링한 싱글 앨범 '너만 사랑할래'를 27일 발표했다.지난 2009년 발표한 아이유와의 듀엣곡 '월화수목금토일'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수호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너만 사랑할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유쾌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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