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염색약 브랜드 ‘이지엔’ 및 ‘허브 포맨’ 브랜드의 신규 중동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이지엔’ 브랜드의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독점 유통 및 ‘허브 포맨’ 제품의 사우디아라비아 독점 유통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제약은 신규 총판 파트너 더마존(Derma
동성제약이 18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International Centre of Exhibitio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하노이 뷰티케어 엑스포 2024(Vietnam Hanoi BeautyCare Expo 2024)’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뷰티 시장에 국내 브랜드사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수
동성제약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랑스’, ‘랑스 오크라’ 브랜드의 베트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 화장품 전문 유통사인 한민그룹(Han Minh Group)과 3년 독점 계약으로, 수출 물량은 30억 원 상당이다.
브랜드 ‘랑스(Rannce)’는 동성제약의 대표 미백·안티에이징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국내 외 중국
동성제약은 최근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이하 SCMP)의 ‘2022년도 대한민국 사업보고서(South Korea Business Report 2022)’에 '인류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미백 스킨케어 브랜드 ‘랑스(RANN
코스피 상장기업 동성제약이 92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랑스크림 공급'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아트페이스',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8일부터 2020년 4월 1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2억4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1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