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Rising Leaders 300)' 4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리은행과 산자부 및 산하기관이 우량·선도 중견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축한 신사업모델로 5년간 약 300개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최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중견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을 연계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혁신챌린지’ 등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DX 도약형’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해외기업과의 특허 분쟁 예방을 위한 지적재산권 전문가 컨설팅을...
산업부, 우리은행과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추진기업당 최대 300억 원 대출…1.0%P 금리우대
정부가 80개 우수 중견기업에 1조 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지원한다. 기업은 -1.0%포인트(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적용해 최대 3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은행과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80개 우수...
특히 중견기업의 높은 정책금융 수요를 감안해 우리은행의 ‘라이징 리더스 300’, KDB산업은행의 ‘기업금융 특별자금’ 등과 같은 금융 세션을 강화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2024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58.7%는 ‘자금 조달’을 투자 저해 요인 1순위로 꼽았다”며 “중견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는 데 다양한 지원...
지난해 우리은행은 '비즈프라임센터'와 '투체어스W' 등 특화채널을 신설하고 라이징리더스(Rising Leaders), 가톨릭페이와 같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정보기술(IT) 거버넌스 개편을 통해 자체적인 IT 역량을 강화하고 뉴원(NewWON) 개발에 착수했다. 신성장 우량기업을 유치하며 자산 규모를 크게 늘렸다.
조 행장은 "작년 한 해 우리의...
알리코제약이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사업 2기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2기 신청을 받아 △글로벌 리더형(수출증대 11개사) △K-Tech 선도형(기술혁신 8개사) △미래가치 주도형(ESG경영 8개사) △D/X 도약형(디지털전환 7개사) 등 4대 분야에서 34개...
최대 300억 원 대출 1.0%p 우대 금리·해외 마케티·컨설팅 등 지원
KB오토시스, 넥센타이어, 풀무원, 골프존카운디 등 30여 개 기업이 ‘라이징 리더스 300’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은행과 함께 17일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기업 34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티씨씨스틸, KB오토시스, 삼아알미늄, 율촌화학 등 글로벌리더형(수출) 11개...
1기 선정기업 4700억 원 지원 이어 2기 34개사까지 연간 9000억 지원 예정우리은행 "추가 금융 지원책 검토 중"
우리은행이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2기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글로벌리더형(수출증대ㆍ11개사) △케이테크(K-Tech) 선도형(기술혁신ㆍ8개사) △미래가치...
세미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후속 조치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견기업 50개 사 자금ㆍ재무 담당 실무진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각 부서 전문가들은 외환ㆍ투자시장 동향, 공급망 관리, 수출입금융 지원 등 중견기업의 자금조달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포함한...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2개월 만 2300억 지원9월 중 2기 선정해 올 연말까지 총 8000억 지원 예정
우리은행이 중견기업 상생금융 지원 프로젝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300'로 선정된 중견기업에 연말까지 8000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 300여 곳에 5년 간 총 4조 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1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중견기업 부문에서는 정부 합동 ‘라이징리더스(Rising Leaders) 300’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2028년까지 300개 중견기업에 총 4조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8월 말까지 19개 사를 대상으로 2000억 원을 지원했다.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신성장산업에는 매년 4조 원의 금융지원을 할 방침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4조7000억 원으로, 연간 목표 4조 원을 이미 초과...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이 대표적인 예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유망 중견(후보)기업을 선정하고 종합 금융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민간 금융사 중에서는 우리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산업부가 추천 기업을 선정하면, 우리은행이 여신·수출입...
‘2차 간담회’는 산업부가 지난 5월 신설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등 중견기업 정책 및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중견기업의 수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규제’ 해소를 위한 중견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디섹, 넥센타이어, 동화엔텍, 유니크, 지엠비코리아, 쿠쿠홀딩스, 코렌스글로벌,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라이징 리더스 300'에 금융권 단독 참여최대 1.0% 금리 우대ㆍ회사채 발행 지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Rising Leaders 300)'에 시중은행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통해 각 기관의 선정 요건에 따라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