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설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친언니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설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명 잡지 에디터인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이에 과거 설현이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친언니와의 카카오톡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읙이라니;;
'라디오스타' 설현이 외모 콤플렉스로 신체에 흰점이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궁민을 비롯해 배우 이동휘, AOA 설현, 개그맨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몸에 흰 점이 두개있다"고 밝히며 "배꼽 옆에 큰 흰점이 있고, 혓바닥에도 흰점이 있다"며 직접 혀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설현이 송중기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설현은 "데뷔 때부터 송중기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설현의 이상형 발언에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수지 이민호도 있고"라고 가능성을 내다 봤다.
설현은 "같은 작품에서 뵙고 싶은데 이상형이라서"라며 "아직까진 한번
'라디오스타' 설현이 최근에 휴대전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방송됐다. 설현은 이날 방송에서 5년 동안이나 휴대전화 없이 생활한 사연을 공개했다.
설현은 "1년 전부터 휴대전화를 쓸 수 있었다"며 "원래 연습생 때부터 휴대전화를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설현은 "'짧은 치마
'라디오스타' 설현이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설현은 이날 방송에서 "악플은 신경쓰이지만 상처는 안받는다"라고 말했다 .
설현은 "포털 사이트에서 항상 제 이름을 검색한다"라며 "선플이 달리면 행복하다"고 입을 열었다.
설현의 말에 김구라는 "악플 보면
'라디오스타' 설현의 일상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설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가 일본 팬미팅 참석차 일본 도쿄를 향한 비행기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설현은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모습이다.
한편 설현은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그룹 AOA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송중기를 향한 변함없는 이상형 고백이 재조명받고 있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시 동대문 DDP에서 열린 'SIA 2016'에 참석해 수상직후 프레스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설현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변함없이 이상형은 송중기다"라며 "주차장에서 잠깐 보긴 했는데 바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