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22일까지 '설맞이 딤채 보상판매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유위니아의 2018년형 김치냉장고 ‘딤채’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구형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딤채 신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 또는 캐시백을 카드사와 연계해 제공한다.
행사 대상 딤채 신
직장인 박모(35) 씨는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기 위해 제품을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색상의 제품 발견했다. 그는 ‘바로 이거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주저 없이 구입을 결정했다. 박 씨는 “과거에는 스마트폰 사양을 주로 살펴봤지만, 이제 사양은 다 거기서 거기”라며 “디자인, 특히 색상을 주요 구매 포인트로 삼고 있다”고 했다.
최근 주요 IT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출시 1주년 특별 이벤트 = 롯데리아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산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았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출시 1주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4℃에서 1개월 간 숙성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최고 등급의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한
대유위니아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김치냉장고에 이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가전제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세계 최초로 김치냉장고 대중화에 성공한 대유위니아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명실상부 종합 가전제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자사의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과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이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딤채쿡은 국내 밥솥업계 최초로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가마솥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 거북이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심볼, 한국 밥 문화와 어울리는 '메탈릭(metallic)' 색상 등
대유위니아는 자사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의 판매량이 매월 10%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곡선 디자인과 로맨틱레드, 파스텔블루, 크림화이트 등 3가지 색상의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딤채 마망 로맨틱레드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 판
대유위니아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딤채쿡 론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오는 19일 출시할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으로,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밥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업계 최초로 제품에 브랜드 심볼을 적용해 딤채쿡만의 차별화된 디자인도 자랑한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대
대유위니아 '딤채'을 기점으로, 김치냉장고가 대중화된지 20년이 흘렀다.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은 2002년 역대 최고 호황의 시기를 누린 이후 올해까지 최대 연간 120만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딤채'는 1995년 출시되며 관련 시장을 창출했다. 출시 첫 해 약 4000대가 판매됐고, 이듬해에는 약 2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제품 성수기가 이달 하순까지 연장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전통적인 김치냉장고 성수기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초다. 이 중에서도 수능이 끝나는 11월 초순 이후부터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대유위니아의 2012년~2014년 4분기 매출 추이를 보면 12월 하순까지도 높은 수치의
대유위니아는 웨딩서비스업체 아이웨딩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을 젊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대유위니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웨딩 본사에 딤채 마망을 전시하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아이웨딩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복고 열풍이 대한민국 시계를 1980년대로 다시 되돌려놨다. 복고 열풍은 단지 한 분야에 집중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마치 198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영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특정 계층의 트렌드가 아닌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누리고, 젊은층은 호기심을 자극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고 늘고 있다. 가전업체들도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유위니아가 김치냉장고 구매시 '모스트(MoST)'를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모스트는 '최대(고)의'라는 의미의 영어 한정사다. 동시에 △수분(Moisture) △스마트홈(Smart Home) △온도(Temperat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누적 판매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을 비교한 것으로, 뚜껑형과 스탠드형을 모두 합한 수치다. 특히, 딤채 스탠드형 제품은 전년 동기간 대비 누적 판매수가 32% 증가했다. 또 다양한 용량의 모델들 중 400리터대 스탠드형과 200리터대 뚜껑형 등의
대유위니아는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의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패션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 구성과 편집을 통해 딤채 마망의 디자인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딤채 마망 컬러를 입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광고는 두 개의 화면으로 분할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한 쪽 화면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대유위니아는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 5만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형 딤채 마망은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둥근 형태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로맨틱레드, 파스텔블루, 크림화이트 3가지 색상 라인업을 통해 젊은 감각까지 더했다. 이번에 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로
대유위니아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출시 기념으로 ‘딤채 마망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딤채 마망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둥근 형태의 도자기를 모티브로 제품으로,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딤채 마망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함께 김치냉장고
올해 대유위니아의 김치냉장고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이 회사의 김치냉장고 딤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특히 400ℓ대 스탠드형과 200ℓ대 뚜껑형 등 대용량 제품들을 중심으로 30%~38%대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판매 증가는 김치냉장고가 과거와 같이 가을,
대유위니아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딤채 마망'을 포함한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83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형 딤채 전 제품은 기존 김치냉장고와 다른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부드러운 곡선에 화려한 색감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대표 제품인 딤채 마망은 둥근 도자기를 모티브로,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