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 스튜어트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재결합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로버트 패틴슨이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서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그리워했다"라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와 결별한 이후 딜런 펜, 라일리 코프 등과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로버트 패틴슨(27)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3)의 재결합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US매거진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전 남친인 로버트 패틴슨의 LA 베벌리 힐즈 자택에 3시간 동안 머문 사실이 드러나 둘의 재결합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의 패틴슨과 4년간 사귀다 지난 5월 헤어진
할리우드 배우 숀펜이 자신의 딸과 교제 중인 로버트 패틴슨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로버트 패틴슨이 숀펜(53)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숀펜은 최근 로버트 패틴슨이 자신의 딸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내 어린 딸에게 상처주지말아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