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가 OTT박스 ‘딜라이브 OTTv’의 기본 앱으로 탑재된다. 스마트TV 없이도 큰 화면에서 편하게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왓챠는 OTT박스 ‘딜라이브 OTTv’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딜라이브 OTTv’의 프리미엄 기종인 ‘딜라이브 플러스 UHD’의 기본 앱으로 왓챠가 탑재돼 일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새로운 방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1인 미디어’ 콘텐츠만을 모아 MCN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딜라이브플러스 OTT박스에 탑재되는 이 앱은 ‘딜라이브 MCN 크리에이터(이하 딜라이브 MCN)’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딜라이브 MCN 앱에는 대도서관, 원밀리언스튜디오 등 빅 브랜드 크리에
딜라이브는 '플러스OTT박스'에 이어 디지털방송 셋톱에도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를 연동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플러스OTT박스에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 연동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딜라이브 가입자는 카카오미니나 카카오미니C를 활용해 음성으로 볼륨 조절부터 채널변경, VOD(주문형
딜라이브는 음성으로 OTT박스를 조작할 수 있게 이달부터 카카오미니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딜라이브 플러스HD' 및 '딜라이브 플러스UHD' OTT박스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방송서비스 권역과 관계없이 연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C를 이용해 말로 OTT박스의 볼륨을 조절하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업계 최초로 카카오미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AI) 검색기술에 기반한 방송관련 고객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딜라이브는 카카오와 방송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리모컨에서 벗어나 음성명령을 통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올 하반기
유료방송시장에서 인터넷TV(IPTV)에 밀려 위기에 처했던 위성·케이블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그동안 IPTV에서만 가능했던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빼앗겼던 점유율을 되찾겠단 전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 CJ헬로비전, 딜라이브 등은 위성·케이블 사업자들이 OTT
딜라이브가 프리미엄급 방송채널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박스를 함께 제공하는 '딜라이브 스페셜'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종합 멀티플랫폼으로 도약을 위한 개편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오는 9월 1일 '딜라이브 스페셜'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동 중에 OTT 시청이 가능한 모바일 연동 '딜라이브i' 애플리케이션을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딜라이브
스마트폰을 활용해 TV드라마나 예능, 영화를 보는 OTT(인터넷을 활용한 동영상 서비스)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이 없다는 지적이다.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OTT 서비스 지장은 2015년 약 3178억 원에서 2016년 4884억 원으로 50%가 넘는 급격한 성장을 달성했다. 방통위는 2020년까지 OTT 시장이 현
딜라이브는 딜라이브 플러스 OTT셋탑박스 업데이트를 통해 OTT 콘텐츠를 5000여 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다양한 장르의 무료콘텐츠를 매월 업데이트해오고 있는 딜라이브는 킬러 콘텐츠인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영어, 엔터테인먼트, 취미, 종교,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콘텐츠를 탑재했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EBS의
코스피 종합 미디어 기업 IHQ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IHQ는 25일 "이번에 공급하는 콘텐츠는 IHQ가 올 한해 제작한 웹드라마 총 4편이다"며 "오는 12월부터 '악몽선생'과 '스파크'를 시작으로 다음해 1월과 2월 '통 메모리즈'와 '더 미라클'이 전 세계
딜라이브 케이블방송이 자사 OTT(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셋탑박스 ‘딜라이브 플러스’ 판매 강화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올해 6월 출시한 ‘딜라이브 플러스’가 지난달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딜라이브 플러스는 출시 초기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지난달 부터는 전자랜드 110여개 매장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 전국단위 판매에 돌입했다.
딜라이브가 올들어 가입자 해지방어에 주력하면서 3분기까지 디지털방송 5만 가입자 순증을 기록, 연말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딜라이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초 영업조직을 개편을 단행, 가입자 해지 방어를 강화하면서 가입자 순증추세를 이끌었으며 1월부터 월평균 5000가입자 순증 추세를 이어왔다.
그 결과 2분기 EBIT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가 국내 진출 5개월 만에 전략을 전격 수정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3일 넷플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헤이스팅스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