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시원함을 늘리고 입냄새는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THIS AFRICA ICE KULA)’를 2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처음으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앞서 출시된 ‘디스 아프리
KT&G가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에서 가장 작고 슬림한 제품인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를 20일 출시했다.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는 궐련 두께가 5.4mm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두께 7.8mm의 레귤러 사이즈 제품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또한,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특유의 풍부한 흡연감에 색다른 맛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KT&G가 명품라이터 브랜드 ‘지포(Zippo)’와 두 번째 디자인 협업한 ‘디스 아프리카 지포 한정판’을 3주간 판매한다.
디스 아프리카는 2015년 지포(Zippo)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최근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마파초’를 포함한 ‘디스 아프리카 룰라’, ‘디스 아프리카 몰라’ 3종 제품을
외국산 담배가 올해도 군대 PX 내 납품이 좌절됐다. 2007년 부터 경쟁입찰을 시작한 이래 9년째 물은 먹은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군납 담배 심사에서 올해 새로 군에 납품될 담배 4종 모두 ‘디스 아프리카 몰라’ 등 KT&G 제품으로 정해졌다.
이번 심사에는 KT&G 제품 21종과 미국계 PMI코리아(10종), 영국계 BA
독특한 룰라 캡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스 아프리카 룰라’가 정식 출시됐다.
23일 KT&G에 따르면 디스 아프리카 룰라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트리면 제품 특유의 구수한 단맛이 독특한 향과 함께 부드럽고 상쾌한 맛으로 바뀌어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 깔끔한 흡연을 위해 필터가 쉽게 물러지지 않는 공간필터를
KT&G는 훈연처리 잎담배를 함유한 '디스 아프리카'에 캡슐을 적용한 디스 아프리카 '룰라 에디션'을 6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소비자가 '디스 아프리카' 특유의 구수한 단맛을 느끼다가 캡슐을 터뜨리면 독특한 향과 함께 부드러운 상쾌함을 부가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필터가 쉽게 물러지지 않는 공간필
KT&G가 패키지에 카모플라쥬(Camouflage, 얼룩무늬 패턴)를 적용한 디스 아프리카 ‘윈터 카모 에디션(Winter Camo Edition)’을 이번달까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강원 지역에서 먼저 출시, 일부 판매점에서는 젊은 층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제품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