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등 네이버 작가들의 '색깔 논쟁'이 화제다.
작가 박태준은 지난달 28일 블로그에 "논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톡방에서 아디다스 저지 점퍼를 두고 색깔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프리드로우 작가 전석욱은 "푸르스름한 어두운색에 갈색금색 마크"라고 말했고, 윤인환(심
드레스 색깔 논쟁에 이어 이번엔 '위아래 고양이'? 최근 해외 인터넷 유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위아래 고양이' 사진이 SNS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켰던 드레스 논란은 파검이나 흰금이냐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결국 실제 색깔은 파랑색과 검정색의 조합으로 드러났다. 같은 사진을 놓고 빛의 양이나 사람에
드레스 색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전문가에 맡기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27일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만해야겠다. 내가 일을 크게 만든 듯. 우리 전문가 님에게 맡겨요"라고 밝혔다.
앞서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신기해서 봤는데 크게 보면 흰색 금색인데 사진을 작게 보면 파란색 검은색임.. 그래서 내
드레스 색깔 논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논란의 중심에 있는 '드레스 색깔' 사진을 올리며 "어떤 색깔이 보이나. 흰색 드레스에 파란색이 일부 보이지만 사실상 흰색과 금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의견을 내며 드레스 색깔 논란을 야기했다.
이어 보아는 사진보정
27일 온라인 상에 드레스색깔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해당 드레스를 판매한 업체가 "블랙 & 블루 드레스"라고 공식 답변을 내놨다.
해당 드레스는 보는 사람에 따라 '흰색과 금색', '블랙과 블루' 등 논란을 낳으며 언쟁을 벌여왔다.
이에 해당 드레스색깔 논란을 일고 있는 옷을 판매한 업체가 공식 답변을 내놨다. 드레스색깔 논란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드레스 이어 이번엔 레고 색깔 논쟁? '색감 따라 성격이 보여요'
드레스 색깔 논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레고 사진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레고 사진에는 아래에 나오는 짙은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이는 색깔에 따라 자신의 공격성을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레스 색깔 따윈 안 중요해!…노수람, 뻥 뚫린 망사 디자인으로 '눈길'
드레스 색깔 논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색깔을 무색케 한 망사 드레쓰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노수람이 덩달아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노수람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겨
'드레스 색깔' '화이트골드 블루블랙'
화이트골드냐 블루블랙이냐를 놓고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상이 논쟁에 휩싸였다. 평범한 드레스 색깔을 놓고 벌어진 상황이다.
최근 SNS상에는 '#whiteandgold' '#BlueAndBlack' '#TheDress' 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한 장의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가로 줄무늬로 이루어진 평범한
기분 탓 VS 시신경 때문?…드레스 색깔 논쟁, 왜 다르게 보일까
드레스 색깔 논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은 최근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Caitlin McNeil)이 텀블러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