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주얼 게임 ‘드래고니카’와 총싸움게임 ‘포인트 블랭크’ 서비스 종료를 비롯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성과 및 대응 부진 등이 엔씨소프트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재도약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첫 비공개테스트...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게임 플라이어는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사인 소프트월드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완미세계’와 ‘주선 온라인’, ‘오디션 2’, ‘드래고니카’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며 그룹 내에서 퍼블리싱 전문 영역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업이다.
게임 플라이어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그라비티는 바른손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 RPG ‘드래고니카’의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지난 14일(현지시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래고니카’의 북미 서비스는 그라비티 미국법인 그라비티 인터랙티브가 운영하며 게임명을 ‘드래곤 사가(Dragon Saga)’로 변경해 진행한다. 14일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드래곤 사가’는 빠른 공개 시범 서비스를...
2003년 설립된 바른손인터랙티브는 중국, 유럽, 일본, 태국 등 한국 포함 13개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드래고니카’를 개발한 개발사다. 현재 엔씨소프트가 바른손인터랙티브와 ‘드래고니카’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서비스하고 있지만 이번 인수로 인해 계약 만료 후 서비스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그라비티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한편 엔씨소프트가 올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게임은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스틸독’ 등 총 3종으로 모두 캐주얼게임이다. 그 신호탄으로 RPG ‘펀치몬스터’가 16일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몸집 불린 ‘넥슨’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전세계 약 3억5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넥슨은 하반기에도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이 밖에도 '펀치몬스터'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신작 '드래고니카'가 지난 9월 1일 오픈베타에 돌입하며 61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다.
게임노트 홍승경 애널은 “풋볼매니저, FC매니저 등 최근 게임 시장에서 ‘프로야구매니저’와 같은 매니지먼트게임이 새로운 인기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며 “매니지먼트 게임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직접 콘트롤 하지 않고...
엔씨소프트의 라이징콤보액션 ‘드래고니카’가 9월1일 오후 2시부터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실시한다.
‘드래고니카’는 바른손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횡스크롤 액션 RPG로 적을 띄워 올리고 공중에서 콤보 스킬로 격파하는 ‘라이징 콤보 액션’과 해외 11개국 사전 서비스 경험으로 풍성하게 준비된 컨텐츠를 주요 특징으로...
엔씨소프트의 라이징 콤보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고니카’가 오는 25일부터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Pre-OBT에서는 ‘죽은 자들의 던전, 망자의 탑’, ‘드래곤 보스 몬스터, 라발론’ 등의 콘텐츠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
9개의 층으로 구성된 ‘망자의 탑’에서는 각 층을 지키고 있는 정예 몬스터를 물리치고 곳곳에 숨겨진...
하반기 공개서비스 예정인 '드래고니카'는 지상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기존 횡스크롤 액션 RPG의 한계를 넘어 지
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새로운 액션의 손맛을 선사할 '라이징콤보액션RPG'이다.
새로운 개념의 차량 액션 게임인 '스틸독'도 비공개테스트 이전부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차량들간의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액션 RPG 드래고니카가 7일부터 8월4일까지 게임기획과 그래픽디자인 부문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울산애니원 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세 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해당 학교 학생들은 게임동아 공모전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자신이 만든 작품과 함께...
올해 엔씨소프트는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스틸독 등 캐주얼게임 3인방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2010년은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MMORPG만 서비스하는 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캐주얼 게임으로 외연을 넓혀가는...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에서 선보인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스틸독 등을 올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캐주얼 댄스게임 러브비트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시장진입에 안착한 엔씨소프트는 이들 캐주얼 3인방을 통해 장르의 다양화는 물론 신규 수익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등은 역할수행게임(RPG)의...
올 2분기 공개서비스 예정인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와 하반기 공개를 목표중인 ‘스틸독’ 등은 3분기 내 상용화 서비스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펀치몬스터와 드래고니카의 경우 매출 기여도가 높은 역할수행게임(RPG)의 요소가 게임내 녹아들어 있어 올해 엔씨소프트는 7000억원대 매출 달성이 점쳐지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MMO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