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의 중동 수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하반기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영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쿠웨이트와 중동 걸프 협력회의(GCC) 6개국에 총 95만 달러(12억8000만 원) 상당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쿠웨이트의 경우 올해 5월 브랜드 ‘허브’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북미 최대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인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272건 2418만 달러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에는 약 50개국에서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성제약이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동성제약의 ‘허브’는 약국 유통을 통해 20년간 국내 소비자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새치 염색약이다. 허브는 평소 민감성 두피로 염색이 고민인 분들이 안심하고 새치 염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브랜드로 이번 쿠웨이트와의 계약은 약 10
동성제약이 10월 30일(현지시간)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3 두바이 뷰티 월드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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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부터 시작된 두바이 뷰티 월드(BeautyWorld Middle East)는 중동 최대 미용 박람회로 원료와 화장품, 뷰티 테크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
숭실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올해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약 75만 달러(약 8억5000만 원)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5월 19~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K-Beauty 전시회'에 참가해 약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홍콩 등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