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몇 안 되는 긴 연휴인 설 연휴. 특히 이번 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친척 집 방문이 어려워 말 그대로 정말 '집콕'을 하게 됐다. 긴 연휴 동안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기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집에서 지내며 하기 좋은 취미를 모았다.
따뜻한 겨울에 제격…매듭 공예 '마크라메'
마크라메는 오로지 손만을 이용해
코로나 시대, 밖에도 못 나가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유튜브, 넷플릭스는 이제 지겹다고요? 여기 남다른 취미로 재밌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취미로 가득한 '남다른 방구석'을 엿 보며 여러분의 일상도 다채롭게 꾸며보세요.
"내가 그린 그림이 연결돼서 하나의 물건이 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어요." - 3D펜에 푹 빠진 김라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프로젝트가 임팩트 창출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분야에서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사회혁신조직은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번 ‘임팩트업
옴니텔이 에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옴니텔의 ICT 분야 전문 창업지원 기관 스마트벤처캠퍼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TEC KOREA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옴니텔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전시관 내에 공동관을 마련해 소속 8개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
글로벌 기업 구글이 로고 디자이너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CNN머니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의 홈페이지 로고는 ‘두들(Doodle)’로, 로고 제작자는 ‘두들러(Doodler)’로 각각 부른다. 원래 ‘Doodle’은 무언가를 끼적대며 낙서한다는 뜻을 갖고 있지만 구글이 지난 1998년 두들을 처음 도입한 후로 구글을 상징하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