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중국 재생수 200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다.
18일 김종학 프로덕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중국에 첫 공개된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2000만뷰(17일 기준)를 돌파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 세라(황승언 분)가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
황승언이 '시그널' 13회 카메오에 이어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도 열연했다.
황승언은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황세라 역으로 분했다. 이 작품은 '배구 여신' 황세라가 전국 꼴찌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황승언은 송재림과 사제지간의 애틋하면서도 열정적인 로맨스도 연기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극본 최지연, 연출 김진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에서 배구팀 주장 백우진 역을 맡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이 촬영장 공식 연습벌레로 등극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촬영장 안팎에서 배구 연습에 한창이다. 이태환은 극 중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는 실력파 배구부 주장을 맡아
황승언
황승언이 게임 '대륙'의 모델에 발탁되면서 대세를 입증했다.
얼반웍스이엔티 허건 대표는 23일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가 4분기에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대륙'의 홍보모델에 황승언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대륙'은 고대 전설 속 불사대륙의 과거 시간대로 돌아가 모험을 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세계관과 수려한 그래픽의 배경,
배우 송재림이 2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되는 'K-뷰티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K-뷰티쇼는 중국에 K-뷰티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한국과 중국의 뷰티산업 및 문화를 함께 교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국, 일본에 이어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송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 옴므' 모델로 K-뷰티 행사에 참석해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주연 배우에 송재림, 황승언으로 나란히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에서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세라'와 만년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선수 '재웅'의 유쾌상쾌한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다.
송재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