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단원 나대한의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대한은 자가격리 기간인 지난달 27일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나대한이 속한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3일 "나대한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나대한의 자가 격리 해제 시기인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대한이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이젠 공개 연애를 그만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연인들이 이별 후 다시 만남을 갖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와 함께 김지민에게 "헤어진 남자친구와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그렇다"고 답변했
김지안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박준규의 꽃미남 아들 박종찬의 '이상형 녀'로 등장한 김지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박종찬은 성신여대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김지안을 만나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자신의 여자친구가 된 김지안을 정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30일 오후 첫 방송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세 커플이 30일 동안 연애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연애 방식과 풍속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제작됐다. 첫 방송에서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박종찬-김지안 커플, 정다은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배우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과 여대생 김지안이 첫 만남을 가졌다.
30일 첫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1회에서는 박종찬과 김지안은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박종찬의 30일 연애 상대 여성인 김지안이 올라왔다. 박종찬은 첫 만남에 대해 “지안이가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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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애사가 총집합 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두근두근 로맨스 30일'는 총 3부작 파일럿으로 리얼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쌍의 남녀가 매칭을 통해 짝을 이루고, 30일간 다섯 가지의 룰을 지키며 연애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공개한다.
커플 선정은 세 명의 주인공에게 원하는 이상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