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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트럼프 2기, 중국과의 디커플링 속도 빨라질 듯
    2024-11-11 17:47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2024-11-11 16:32
  • 중국, ‘트럼프 관세 위협’ 대응책은…미국 동맹 균열 빈틈 노린다
    2024-11-11 15:49
  • 역대 통상본부장 4인 “더 독해진 관세 압박…신속 협상 필요”
    2024-11-11 15:34
  • 트럼프 2기 물류 공급망 탈중국화…“美 동남부 항만 확보 시급”
    2024-11-11 12:00
  • 트럼프 최측근 “일본 국방예산 2배 증액…한국도 그래야”
    2024-11-11 08:09
  • 미국, 예멘 후티 반군 무기고 3곳 이상 공습
    2024-11-10 16:56
  • 尹 “트럼프 시대 대비 ‘금융·통상·산업회의체’ 즉시 가동”
    2024-11-10 16:05
  •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중단...“협상 의지 없어”
    2024-11-10 10:53
  • 서구권 각자도생 길 걷나…유럽, 돌아온 트럼프에 ‘독자 강화론’ 부상
    2024-11-08 15:44
  • 트럼프 당선에 경제계 긴장…“통상·에너지·첨단산업에 큰 변화 예상”
    2024-11-07 12:00
  • 트럼프 당선 축하 전한 오세훈 "한국 강해져야 미국도 존중할 것"
    2024-11-07 10:40
  • [미국 대선] 트럼프 시대, 전 세계 정치·경제 질서 ‘빅 카오스’ 직면
    2024-11-06 17:47
  • 트럼프에 셈법 복잡한 산업계...반도체ㆍ자동차ㆍ배터리 업계 ‘촉각’
    2024-11-06 17:12
  • 한반도 외교·안보 지각변동...미국발 '크림슨 타이드'
    2024-11-06 16:20
  • 미국 국무부, 한국에 E-7 조기경보기 판매 승인…49억 달러 규모
    2024-11-05 07:57
  • 북러, 전략적 동반관계 재확인… “동북아 정세악화, 美 도발 탓”
    2024-11-02 19:03
  • 두 개의 전쟁 여파...미국 국방비, 21년 만에 최대폭 14.9% 급증
    2024-10-31 15:25
  • 백악관 “북한 ICBM 실험 발사, 불필요한 긴장 고조…한국 안보 위해 모든 조처할 것”
    2024-10-31 10:39
  • 한‧미, 유엔서 북한군 러시아 파병 맹비난…북‧러 "NATO 역시 마찬가지"
    2024-10-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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