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췌장암 병용투여 임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대창솔루션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를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19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25원(5.94%) 오른 44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
대창솔루션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면역력 측정 기술’에 관한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로부터 이전 받은 ‘NK세포 분리 증식 기술을 이용한 췌장암 치료 기술’의 전초 단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면역력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