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과 맥락짚는 심층취재 힘쓰고경제지다운 문화산업 보도 강화를
젊은세대 환경관심度 높은 만큼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선도할만연금개혁 이슈 공론화도 돋보여
이투데이 3기 독자편집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회의실에서 올해 3차 회의를 열고 비평과 조언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전하진...
이투데이 3기 독자편집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사옥에서 올해 3차 회의를 열고 비평과 조언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전하진 부위원장(SDX재단 이사장) △박홍기 위원(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특임교수) △이규홍 위원(전 사학연금자금단장) △원종원 위원(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및...
추문갑 이투데이 독자편집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3분기 독자편집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을 비롯한 박홍기, 원종원, 전하진, 이규홍 위원과 이투데이 김덕헌 대표, 박성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 회의실에서 2024년 2분기 독자편집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을 비롯한 박홍기, 장윤미, 박종민, 이규홍, 전하진 위원과 이투데이 김덕헌 대표, 박성호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 독자편집위원들이 독자를 위한 풍부한 설명과 심층적인 탐사보도로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이투데이 제3기 독자편집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난 2개월간 본지 기획기사, 편집 등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전하진 부위원장(SDX재단...
이투데이는 지난해까지 각각 운영해 왔던 독자위원회와 편집위원회를 올해부터 독자편집위원회로 통합해 더욱 종합적인 독자들의 비평을 청취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이날을 포함해 올해 총 5회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2개월 주기로 이투데이 사옥에 모여 그간 보도에 대한 비평과 개선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다음 회의는 6월 13일로 예정됐다.
분기마다 진행된 독자위원회를 통해 이투데이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했단 소회도 나왔다. 이준석 위원은 “그간 위원회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얘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었는데 여러모로 편집 방향에 반영돼 어느 정도 저희가 역할을 했단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김경식 위원장은 ESG 경영의 미비함이 드러나 개선에 나선 대기업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법률 자문해 주신 분…
▲ 소재현 변호사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하다가 2022년부터는 법무법인(유한) 바른 소속 변호사(공정거래팀)로 활동 중이다. 주로 공정거래‧금융자문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면개정된 공정거래법 조문별 판례와 내용’(공저)이 있다.
중장기적으로 이투데이 신문이 독자와의 관계를 발전해나갈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왔다.
이번 편집위원회 회의는 10월 27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조호연 편집위원회위원장(한국교육방송 이사), 김성홍 에코프로 전무,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투데이에서는 김덕헌...
김덕헌 대표는 “독자위원회를 통해 우리 내부에서도 스스로 고칠 점, 개선할 점을 찾고 있어 많은 자극이 되고 있다”며 “최근 세분화된 독자층에 맞춰 맞춤형 전략, 차별화 전략을 세우겠다. 계속 발전하고 공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호 편집국장은 “열심히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박성호 편집국장은 “ 편집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며 “지난 독자위원회 회의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도 기자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말씀주신 내용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지난해 4월 독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독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성별·연령별·업무 분야별 다양성을 고려해 총...
소위원회에 회부했다. 24일로 예정된 소위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체회의에서 의결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독자 등을 대표할 수 있는 위원들로 구성된 진흥위를 신설해 포털의 기사배열 기준 등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포털 사업자에 의견제시...
이날 회의에는 김경식 독자위원회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과 위원으로 신경철 GS건설 지속가능경영본부 본부장, 이준희 보령홀딩스 대외협력본부장(상무), 양소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참석했다. 본지에서는 김덕헌 대표이사, 박성호 편집국장, 송병기 유통바이오부장이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이투데이만의 차별화 전략 △디지털 분야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독자의 시각으로 기획기사·사설 등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편집위원회 회의는 2월 3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조호연 편집위원회위원장(한국교육방송 이사), 김선호 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책임연구위원, 김성홍 조폐공사 홍보실장,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전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