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독자위원회는 9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4분기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은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를 맞아 본지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희(보령홀딩스 대외협력본부장 상무), 박상진(전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신경철(GS건설 지속
본지 독자위원회는 15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뉴스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생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회의는 △심층분석·기획 기사 평가 △다각화된 독자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
이투데이 2분기 편집위원회 회의
이투데이 편집위원회가 22일 서울 강남 이투데이 본사에서 2023년 2분기 회의를 열었다. 편집위원들은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는 4·50대를 대변하는 칼럼 등에 호평을 보냈다. 각종 현안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깊게 다룬 분석 기사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편집위원회 회의에는 조호연 편집위원회 위원장
본지 독자위원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2023년 2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전문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기획·탐사보도 역량 강화 △독자를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김경식 위원장(고철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
“이투데이만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본지 독자위원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2023년 첫 번째 정례 회의를 열고, 이투데이의 차별화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독자위원들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론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식 독자위원회 위원장(고철연구소
“언론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선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투데이 독자위원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사옥 8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경식 고철(高哲)연구소 소장은 독자의 신랄한 비판이 언론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지난 4월 독자위원회를 구성하고, 독
지난달 열린 이투데이 독자위원회와 편집위원회를 연달아 취재하면서 느낀 게 있다. 그 느낌을 명사로 표현한다면 ‘젊음’과 ‘지속가능성’이다. 젊은 세대의 눈길을 끌 만한 콘텐츠를 얼마나 지속해서 생산하느냐에 언론의 미래가 달렸다는 것. 그것이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의 중론이었다. 이 중론은 ‘어젠다 키핑(agenda keeping)’과 무관하지 않다.
이
“단독기사도 좋고, 기획기사도 좋다. 근데 한 번에 끝낼 것이 아니라 힘을 갖고 지속해서 보도해야 한다. 이투데이가 특정 주제에 대해 계속 강조하고 있다는 걸 독자들에게 충분히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28일 오전 10시30분 2022년 첫 이투데이 편집위원회 회의가 이투데이 사옥 6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투데이 편집위원으로 선임된 조호연 한국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언론들을 보면 담당 업계의 유의미한 정보를 잘 확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일은 결국 기자들의 몫이다."
19일 이투데이 독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경식 고철(高哲)연구소 소장은 언론의 기본소임인 정보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인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가동해 기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면 좋은 콘텐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정부 광고를 합리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효율성과 공익성을 반영한 새 지표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인쇄 매체의 열독률과 언론중재위원회 직권 조정 건수 등을 반영하는 정부 광고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집행하는 정부 광고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8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부 광고 집행기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