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마친 ‘데이코 하우스’, 3일부터 공개4층 데이코 존ㆍ5층 인피니트 존으로 꾸며 전문 컨설턴트 상담 및 투어 프로그램 제공
삼성전자가 최고급 빌트인 가전 ‘데이코’(Dacor)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를 재개장한다.
삼성전자는 개관 4년 차를 맞이한 데이코 하우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일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을 구매하는 통로인 삼성디지털프라자를 찾아 의견을 들었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 대치점을 찾아 프리미엄 가전 체험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의 빌트인 가전과 더월 등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서울 강남 대치동에 12일 신규 매장을 오픈, 리빙 신격전지로 떠오르는 대치동에서 ‘프리미엄’으로의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까사미아는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인근에 약 661㎡ 3층 규모로 ‘까사미아 대치한티점’을 오픈한다. 이 일대는 ‘르엘 대치’ 등 하이엔드급 아파트 분양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점에서 ‘데이코 하우스’ 가전 전시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코(Dacor)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에 인수한 미국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 레인지, 오븐, 쿡탑, 냉장고 등을 북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데이코 하우스는 지난 6월 전시 개관 준비를 마치고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점에서 ‘데이코 하우스’ 가전 전시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코(Dacor)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에 인수한 미국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 레인지, 오븐, 쿡탑, 냉장고 등을 북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데이코 하우스는 지난 6월 전시 개관 준비를 마치고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점에서 ‘데이코 하우스’ 가전 전시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코(Dacor)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에 인수한 미국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 레인지, 오븐, 쿡탑, 냉장고 등을 북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데이코 하우스는 지난 6월 전시 개관 준비를 마치고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
“데이코 하우스는 ‘관람’이 아니라 ‘경험’을 선사한다.”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 스마트폰, TV 등이 판매되는 매장의 맨 위층에 하나의 집이 마련돼 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지향하는 주방문화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데이코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