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극장가가 핑크빛 사랑으로 훈훈할 예정이다. 영화 ‘파커’의 제이슨 스타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 ‘숲속으로’의 조니 뎁, 그리고 ‘덕수리 5형제’의 윤상현이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주인공들이다.
#1. 20살 나이 차이 극복, 제이슨 스타뎀ㆍ로지 헌팅턴 휘틀리.
첫 주자는 범죄 액션 ‘파커’로 액션 황제의 귀환을 알린 제
덕수리 5형제 윤상현 메이비
덕수리 5형제 OST에 포함된 윤도현의 만화 '독수리 5형제' 리메이크 곡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도현은 "어릴 적부터 익히 알고 있는 '독수리 5형제' 주제가를 부르니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또 새롭게 편곡된 노래여서 색다른 느낌이 들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오합지졸 5형제가 뜻을 하나로 모아 출격하는 장면
덕수리 5형제
배우 윤상현이 나이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덕수리 오형제' 출연 배우 윤상현, 송새벽, 이광수, 그룹 2PM 황찬성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왜 프로필에 나이가 나와 있지 않냐"는 질문에 "굳이 그걸 알릴 필요 있냐. 1973년생이다. 정우성, 이정재 씨와 동갑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