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AK아이에스와 기업용 솔루션의 완성, ‘OmniEsol’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OmniEsol을 통해 애경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각종 기술적 혁신 방향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AX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며 기업별
더존비즈온은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0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수치다.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들어서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6분기 연속 성장 기조를 이어갔으며 영업이익률은 20.7%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더존비즈온은 자사 인공지능(AI) 솔루션 ‘ONE AI’ 출시 4개월 만에 1000여 개 기업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모든 제품에 ONE AI를 통합해 기업들이 AI 기술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사진 오른쪽)과 OK데이터시스템 최상웅 대표가 OmniEsol의 전 산업계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IT 전문 기업 OK데이터시스템과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옴니이솔(OmniEsol)'의 그룹 계열사 및 전 산업계 확산을 위한 대외 사
더존비즈온이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4’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플랫폼 및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의료데이터의 통합 관리, 병원 운영의 효율성 증대, 환자 맞춤형 의료 제공을 목표로 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더존비즈온이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2024 세무사·회계사 대상 전국 로드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첫 행사부터 150여 명의 세무사와 회계사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AI를 통한 세무회계 혁신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고 한다.
이번 로드쇼는 AI가 세
더존비즈온은 24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AI 시대에 대한 대응과 활용 전략)’를 주제로 ‘2024 전국 세무사·회계사 대상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이 세무회계 업무의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더존비즈온은 ‘A
더존비즈온은 ‘2024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청년 고용 촉진, 고용 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더존비즈온은 그동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IBK투자증권은 3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났다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이후 서비스 개편 과정에서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이 뚜렷이 개선되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 AI가 결합되면서 전사적자원
더존비즈온의 ERP & More, ‘OmniEsol’이 주요 IT 전문기업들과 전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완성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한진정보통신과 함께 성공적인 OmniEsol 공급 및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한
더존비즈온은 2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유진IT서비스와 ‘ERP & More, OmniEsol’ 시장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진IT서비스는 70년 역사를 가진 유진그룹의 IT 전문계열사로 그룹의 건자재, 유통, 물류 사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 기반
더존비즈온은 8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KG ICT와 KG그룹을 시작으로 자동차·철강 제조업종의 ‘OmniEsol’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G ICT는 KG그룹의 전반적인 IT 개선과 DX 전환을 주도하는 IT 전문계열사다. 그룹사의 주력계열사인 자동차, 철강 산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204억…19% 증가
더존비즈온은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94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9.1%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16.5%, 20.1% 증가하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더존비즈온은 고용노동부의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을 통해 ‘ERP 주니어 컨설턴트(The EJC) 4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와 기업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The EJC는 더존비즈온과 한국생산성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6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접목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1014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63개사로 전년 동기(47개사) 대비 34.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11개사(17%)와 코스닥시장법인 52개사(83%)이며, 사유별로는 합병이 55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영업 양수도(7개사), 주식 교환·이전(1개사)이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는 19일 신한은행,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출채권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매출채권팩토링에 대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중소기업이 더 쉽고 편리하게 매출채권팩토링을 활용하게 되면 이들의 자금 운용을 원
더존비즈온의 ‘OmniEsol’을 18일 공개했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혁신 플랫폼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OmniEsol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상철 ERP1본부장은 ‘AI 기반의 비즈니스 융
더존비즈온은 ‘OmniEsol’ 신제품 발표회에 1000명에 육박하는 참가신청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7월 18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기업용 솔루션의 완성인 OmniEsol을 공개한다.
특히 ‘ERP & More’의 가치를 바탕으로 단순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그룹웨어, 문서작성, 문서 중앙회에 이
더존비즈온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의 디지털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 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 윤성태 더존에듀캠 대표, 김종녀 화천교육장, 이양주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장, 최준호 정책협력관, 한유선 중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