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과 더 가까운 소통을 위해 ‘더쎄를라잇브루잉 이벤트 스테이지’도 준비했다. 3일과 4일 이틀 연속 ‘랩비트 2022’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본 이벤트에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전동근 대표가 디제이로 참여한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가 ‘아기공룡 둘리’, ‘비누방울’,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에서 고길동이 부른 설운도의...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5월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인물 고길동을 모티프로 한 ‘고길동에일’을 출시했다. 고길동은 방영 당시 둘리를 혼내는 나쁜 아저씨로만 비쳤지만 주 시청자인 어린이들이 고길동 나이로 성장하면서 차츰 인정 넘치고 마음 넓은 어른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고길동에일’은 힘든 일과를 보낸 ‘어른이’들이 힐링할...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도심형 콘텐츠 기획사 헤이웨이와 서울 명동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더쎄를라잇브루잉 박재남 전무, 명동관광특구협의회 김병희 회장, 헤이웨이 김현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은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손잡고 ‘깡맥주 오리지널’과 ‘깡맥주 블랙’을 출시했다. 독일 정통 밀맥주 바이젠 스타일의 맥주로, 양사는 약 8개월간 수십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새우깡에 최적화한 맛으로 깡맥주를 개발했다. 특히 최근 더쎄를라잇브루잉에 합류한 독일인 브루마스터가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해 독일 정통 스타일의 밀맥주로...
수제맥주를 성층권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로 2020년 우주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신제품 ‘바나나행성맥주’를 또 한 번 우주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우주를 콘셉트로 한 ‘바나나행성맥주’ 출시를 앞두고 이를 성층권으로 보내는 ‘화성가즈아’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세 차례 시도 끝에...
농심이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손잡고 ‘깡맥주 오리지널’과 ‘깡맥주 블랙’을 출시했다. 깡맥주는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새우깡과 새우깡 블랙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특히 스낵과 맥주의 맛이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개발해 함께 즐기기 좋다.
‘깡맥주 오리지널’은 독일 정통 밀맥주 바이젠 스타일의 맥주다. 부드러운 목넘김에 풍부한 탄산으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을 운영하는 전동근 대표는 1993년생으로 소위 말하는 MZ세대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사명부터 인공위성을 뜻하는 '새틀라이트(Satellite)'를 넣어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준다. 회사 이름에 걸맞게 대표 제품인 '로켓필스'는 로켓을 패키지에 새겼고 '마시라거'는 우주인을 담았다. 최근 내놓은 고길동 에일은 둘리에 나오는...
우선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인물 고길동을 모티프로 한 ‘고길동에일’을 출시했다. 고길동은 방영 당시 둘리를 혼내는 나쁜 아저씨로만 비쳤지만 주 시청자인 어린이들이 고길동 나이로 성장하면서 차츰 인정 넘치고 마음 넓은 어른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런 해석은 ‘고길동이 불쌍해 보인다면 어른이 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어른이 맥주 ‘고길동에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길동에일’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인물인 고길동을 모티프로 탄생한 맥주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서울메이드’, 만화 ‘아기공룡 둘리’를 만든 ‘둘리나라’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
편의점 GS25와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내놓은 '맥싸'는 맥주, 사이다를 섞어 칵테일로 마시는 '맥사'를 모티프로 삼아 만들어졌다. 맥주와 사이다의 조합비를 1:2로 고정한 블랜딩 맥주로 알코올 도수 3.2%의 저도주다. 라거 맥주에 라임과 레몬의 천연향료를 배합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의 핵심 권력층으로 떠오르면서 모델 지형에도 변화가 생겼다....
'불닭맥주'라고 알려진 '불닭망고에일' 출시를 위해 삼양식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수제 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한데 뭉쳤다. 수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억 개를 달성한 불닭 브랜드의 인지도,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CU 편의점, 글로벌 홈술족 증가에 힘입은 수제맥주 인기 등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오뚜기도...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The Satellite Brewing)과 손잡고 만든 이 상품은 불닭면과 잘 어울리도록 망고 원액을 첨가해 상큼하고 달달한 향을 낸다. CU는 최근 진출한 말레이시아 시장에 이 제품을 내놓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 집콕에 이색 주류 소비↑…GS25 꽃빛서리·밤빛머루 소주 올 판매 2배 늘어
편의점들이 수제 소주와 막걸리로 주종을...
더쎄를라잇브루잉과 함께하는 세 번째 전략 상품으로 라거 베이스에 민트 향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한 맥주다. 특히 민트는 최근 MZ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로 튼튼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GS25는 8번째 차별화 수제맥주로 북유럽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Nordisk)’와 컬래버레이션 진행한 ‘노르디스크맥주’를 지난 10일 출시했다.
이...
‘유동골뱅이맥주’의 제조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맡았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수제맥주 벤처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제맥주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븐일레븐은 ‘유동골뱅이맥주’ 출시를 기념해 4캔 1만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며,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림)을 통해 ‘유동골뱅이맥주’ 구매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