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유아동 전문관 온앤더키즈가 유아동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 온앤더키즈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앤더키즈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베베드피노, 헤지스키즈, 빈폴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부터 더블하트, 아리베베 등의 육아 관련 용품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바르닭, 네고왕 할인
바르닭이 네고왕 할인을 22일까지 진행한다. 소품닭 3종을 1+1+1로 살 수 있으며 ‘바르닭 X 네고왕 패키지’를 하루 6000개 한정으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협업
투썸플레이스가 ‘투썸X마르디 기획 MD상품’ 5종을 한정 판매한다. 28일까지 멤버십
홈플러스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행사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첫 주차인 오는 6일까지는 베이비 품목 700여 종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민행복카드’ 제휴 카드를 포함한 행사 카드 결제 시 분유 전 품목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저귀/유아위생/육아용품/이유식 품목은 최대 30% 할인해 팔고,
침체됐던 아동 시장에 봄이 왔다.
사상 초유의 4월 개학과 온라인 수업 등으로 부진했던 지난해와 달리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며 의류와 책가방 등 잡화, 유모차 등의 매출이 늘고 있어서다. 업계는 관련 기획전을 통해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CJmall은 봄을 맞아 18일까지 유아동 상품을 소개
일본의 수출 규제로 분노한 국민들이 ‘노노재팬(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제지업체 유한킴벌리와 깨끗한나라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유아 젖병계의 메가 히트 상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한킴벌리 ‘더블하트’가 일본 브랜드라는 사실에 국내 소비자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는 반면 깨끗한나라는 순수 국산 제품이라는 호감을 사고 있다.
6일 제지 업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기저귀 브랜드인 '하기스'가 엄마, 아빠에게 다양한 기저귀 제품의 효용을 직접 경험하고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기스 엄빠 기저귀 체험단을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엄빠 기저귀 체험’을 위해 엄마, 아빠가 착용할 기저귀가 특별 제작됐다. 기저귀는 움
배우 김주현, 진지희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갱생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쿠팡이 2300여 가지 출산·유아동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9일까지 인기 있는 임산 및 출산용품,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쿠팡베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외 80여 개 출산·유아동용품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고, 총 23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외출용품, 완구·도서, 안전·
나이를 먹을수록 연말이 오는 것에 무뎌지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테러를 대비해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 대신 “해피 홀리데이”라는 인사를 쓰기로 했다고. 이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유튜브로 들어가 봤다. 캐럴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본 영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나오는 광고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우리 잠깐 머리나 식히고 가자.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아기물티슈와 더블하트가 공동으로 서울 워커힐 리버파크 내 수유방을 전면 새 단장해 오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수유방 새 단장은 두 브랜드가 2012년부터 진행해온 ‘모유수유 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유수유에 적합한 위생적인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 지난 6월 2일 삼성카드와 유한킴벌리는 생애주기와 결합한 신마케팅 모델 공동 구축 등과 관련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와 빅데이터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6월 2일(화) 업무 제휴 협약식을 하고 양사의 강점을 살린 신마케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상호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아기물티슈와 더블하트가 11일 ‘made by Tru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 유아용품 전용공장인 대전공장의 제품 생산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제품 안전과 품질, 제조 환경 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는 7월 물티슈의 화장품법 적용을 앞두고 신임 식약처장의 첫 방문지가 아기물티슈
위메프는 23일부터 4일간 유한킴벌리와 '패밀리 브랜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전은 유한킴벌리 인기 제품인 하기스ㆍ더블하트ㆍ크리넥스ㆍ좋은느낌ㆍ화이트 등 기저귀ㆍ수유용품ㆍ스킨케어ㆍ생리대 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23, 24일엔 하기스 프리미어 플러스ㆍ네이처메이드ㆍ보송보송팬티ㆍ더블하트 젖병ㆍ마이비데ㆍ좋은느낌을, 오는 2
유한킴벌리의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 주력 제품인 ‘아기용 ‘촉촉한 자연보습’과 어린이 전용 ‘마이키즈’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Winner’에 선정됐다.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60년 이상의 전통으로 국제 디자인분야에서
◇현대백화점, 800억 규모 명품세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폴스미스, 란스미어, 산드로 옴므 등 35개 브랜드의 남성의류 이월상품을 40~60% 싸게 판매하는 ‘현대 수입 남성 대전’을 연다. 이어 다음달 5~8일에는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열고
“모바일 쇼핑, 유아용품이 효자네~.”
모바일 쇼핑을 통한 유아용품 매출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SK플래닛 11번가는 자사 모바일 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출산유아용품이 모바일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69%로 과반을 훌쩍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품 매출의 모바일 역전 현상은 지난해 10월 패션 카테고리의 모바일 비중이 53%로 PC(웹
유한킴벌리는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유아전용 세탁세제 출시 5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백을 돌파하며 예상보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더블하트 섬유세제’와 ‘더블하트 섬유유연제’를 앞세워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에 진출한 것이 올 초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세는 더욱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힘입어
위메프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제 1회 ‘W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위메프 본사 1층 카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 1회 ‘W베이비페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W베이비페어’에서는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품을 만날 수 있다.
더블하트, 하기스프리미어 플러스, 네이
옥션은 27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통해 유아용품 판매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국민유아용품’ 시리즈 등을 최대 83%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옥션이 3년간 유아동 판매 데이터, 육아전문 커뮤니티를 근거로 선정한 국민유아용품 코너에서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시기별 인기 유아용품을 58%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대표상품은 타이니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