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서상일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서 교수는 1995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거쳐 2005년부터 고려대 구로병원 영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좌)·신동성 교수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3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지 공헌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학술지 공헌상은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뉴로인터벤션(Neurointervention)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