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진료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경과 의사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뇌졸중 인증의’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대한신경과학회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병원 이건희홀에서 ‘신경계 필수의료와 급성뇌졸중 인증의 제도’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뇌졸중을 포함한 신경계 필수중증응급질환의 국내 현황과 문제점 및 급성 뇌졸중 인증의 제도 도입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최경규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신경과학회장을 역임한 최경규 교수는 지난 2011년에도 대한치매학회장을 지낸 바 있어 관심을 끌고 있으며,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교육·진단과 치료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뇌조직은행 구축 및 치매진
녹십자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지놈’이 지난 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녹십자 지놈은 학술대회를 통해 희귀질환 관련 유전자 분석에 대해 소개하고, 고해상도 유전체검사 (CMA, Chromosomal MicroArray), 진단용 엑솜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DES, Diagno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