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첫 훈련을 시작하며 선수들의 등 번호도 발표됐다.
먼저,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감독 시절 사용한 74번을 사용한다. 김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지휘했을 때도 74번을 사용했다.
1번은 고영표(kt wiz)가 단다. 고영표는 kt에서도 1번을 달고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배번(등번호)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FIFA에 23명의 최종 명단을 제출하면서 선수들의 등번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다수 선수는 대표팀에서 사용하던 배번을 그대로 달았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은 16번, 손흥민(토트넘)은 7번을 달고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달게 될 등번호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박지성이 달았던 등번호 7번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고 결국 등번호 7번은 김보경에게 배정됐다. 등번호 결정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회의와 선수들 각자의 경험에 미루어 평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달게 될 등번호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캡틴 박'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은 김보경에게 배정됐다. 등번호 결정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회의와 선수들 각자의 경험에 미루어 평소 선호하는 번호를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