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철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교수,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변호사, 이진훈 대구산업구조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병종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윤대식 영남대학교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철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교수,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변호사, 이진훈 대구산업구조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병종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윤대식 영남대학교
김병종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철 한서대학교 항공산업대학원 원장,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변호사, 이진훈 대구산업구조개편특별위원회
국토교통부는 현재 대구의 도심에 있는 대구 민간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12일부터 ‘대구공항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컨소시엄(아주대, 주식회사 유신)에서 맡아 1년간 시행한다.
대구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을 토대로 현행 대구공항의 운영 및 이용객 특성을 조사해 이전 부지 내 민간공항 시설의 최적
홈센타홀딩스가 상승세다. 이낙연 총리가 대구 통합신공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이전 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홈센타홀딩스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홈센타홀딩스는 전일 대비 145원(3.69%) 오른 4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대구에서 권영진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