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세계일류상품 인증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세요
3일(수)
△산업부 장관 14:00 국회 대정부질문
△산업부 1차관 11:00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착공식 (인천), 14:30 남동 국가산단 현장 안전점검 (인천)
△산업부 2차관 10:00 SMR 얼라이언스 창립 1주년 총회(플라자H), 14:00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코리아나H)
△민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바이오제조...
0 뒷받침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FTA 20주년, 성과와 발전방향 논의
△프랑스 글로벌기업, 대구 미래차 부품 생산공장 신설
△보아오 포럼 연차총회서 역내 협력방안 논의
△우즈베키스탄과 기술규제 협력 본격화
29일(금)
△산업부 장관 07:40 무역협회 CEO 조찬회 강연(인터콘 서울 코엑스), 15:00...
유성점)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석간)
△중소·중견기업과 수출 확대 총력 대응
△우리도 일요일에 마트에서 장 보고 싶어요
△대학·출연연의 기술이전·사업화 자율성 확대된다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사업 한눈에
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3:30 딸기 수출 선별장 및 전통시장...
개최
△세계 기업과 함께 무탄소에너지 활용 논의
6일(수)
△통상교섭본부장 15:00 불가리아 경제산업부장관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0:30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코엑스)
△산업부 2차관 16:00 산업부-에경연-대학 간 에너지 정책 협력 간담회(대한상의)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및 시상식(석간)
△신재생에너지 감사 후속조치를 위한...
이번 조사에는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방미 중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외교활동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외교, 순방 활동이 긍정 평가에 호재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등으로 안보·이념 문제와 함께 경제 문제를 부각한 것도 지지율에 긍정적으로...
공모전 개최
△주민과 함께하는 개발사업, 활력있는 어촌으로 거듭난다
26일(금)
△해수부 장관 14:30 해양쓰레기 수거행사(부산)
△해수부 차관 10:00 기후변화대응 공동 콘퍼런스(서울)
△2023 세계수상교통시설협회(PIANC) 총회 참석 결과
27일(토)
△해수부 장관 14:00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리더스 서밋(부산)
△해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 모인다
개최
△세종과 대구 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진단결과 공개
△미지의 담수생물,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2종 발견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캐나다서 개막
△환경규제 혁신 성과, OECD 회원국과 함께 나눈다
7일(수)
△환경부 장관 11:00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사업 준공(충북 충주)
△환경부 차관 10:00 계절관리제 저감반회의(세종청사)...
현장방문(대구)
△올 겨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만전
△BIE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파리 현지 홍보 진행
△통상차관보, 주한중남미대사단 간담회 참석
△범부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현판식
△국내 최초로 메타패션 출시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산업계 현장방문...
면담
△대구·경북 맞춤형 지역투자 애로해소 지원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10대그룹 간담회
△지역투자기업의 부담경감을 위한 지투보조금 보험요율 인하
27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4:00 본회의(국회/잠정)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포항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검토를 위한 범정부 협의...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직접 참석해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국제 에너지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장관 역시 이런 행보에 맞춰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8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점검하며 ‘수소 협력’을 본격화했다.
박일준 2차관도 2일 한국전력...
SK E&S와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호주 일대를 글로벌 탄소중립 메카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 E&S는 추형욱 사장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스총회(WGC2022)’에서 케빈 갤러거 산토스 최고경영자를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CCS) 기술을 비롯해 천연가스 및 청정수소 분야에서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4일 "엑손모빌과 쉘 등 12개의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연이어 개별 면담을 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 사장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LNG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정수소 도입 및 수소 사업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SK E&S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기업 셰브론(Chevron)과 CCS(탄소저장ㆍ포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SK E&S는 대구에서 열린 ‘WGC2022(세계가스총회)’ 기간 중 셰브론과 ‘탄소저감 분야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JC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추형욱 SK E&S 사장, 존 킨 셰브론 서플라이&트레이딩 총괄 사장...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가스총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에너지 부문은 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넘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가스총회는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총회(WPC)와 함께 에너지 분야 3대 행사 중 하나로 가스 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다. 이번...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가스산업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가스업계 리더들과 에너지 수급 위기에 따른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대면 국제행사다.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80개국의 2만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세계가스총회인...
두산은 오는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역량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가스총회는 세계 3대 가스산업 국제 행사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 등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 세계 90개국, 460개 기업이 참가하며 행사의 일환으로 구성되는 전시장에는...
SK E&S가 국제가스연맹(IGU)이 주최하는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에 참가해 탄소 감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SK E&S는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인 ‘WGC 2022’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WGC에 처음 참가하는 SK E&S는 4대 핵심사업인 CCS 기반 저탄소 LNG,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에...
10:00 세계가스총회 개회식(대구 EXPO)
△국표원, 6대 신성장분야 표준화 주요 이슈 발표
25일(수)
△2차관 10:30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포럼(서울 포시즌스H)
△로봇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포럼 출범
△2022년 에너지바우처, 5월 25일부터 신청
△취업연계형 FTA실무인력양성사업 참여학교 10개
△국제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포럼 개최
26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