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2021년도 하계스케줄 오픈에 따른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항공편은 3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항공편으로 연중 두 번 오픈(하계, 동계)하는 스케줄 중 첫 번째로 진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이벤트이다.
올해 첫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월 7일까지 티웨이
티웨이항공이 대구,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지방 고객들을 위해 겨울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일 오전 10시부터 8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은 대구 출발 국제선 11개, 부산 출발 국제선 5개, 제주 출발 국제선 3개 노선이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티웨이항공이 일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메가얼리버드’ 이벤트를 오는 15~ 21일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가얼리버드 이벤트 대상은 국내선(제주 노선)과 국제선 등 총 29개 노선으로 국제선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국내선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판매를 시작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23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노선에는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이 투입돼 매일 운항된다. 오후 8시45분 인천에서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지난해 9월 인천-괌, 10월 대구-괌과 오사카-괌 노선 신규 취항에 이어 미국령
당초 중국, 일본 등 근거리 노선에 주력해왔던 저비용 항공사(LCC)가 최근 들어 중장거리 노선을 선점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과감하게 중장거리에 먼저 뛰어든 곳은 진에어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국내 LCC 중에서는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을 개척했다. 이어 호놀룰루 취항 1년 만인 올해 12
티웨이항공은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기준 인천-괌 14만5910원, 대구-괌 16만0910원부터다.
해당 이벤트의 여행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티웨이항공 서버 접속 폭주, "괌 편도 항공권이 7만7000원이니까…"
티웨이항공 홈페이지가 26일 오후 긴급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긴급 점검에 대해 티웨이항공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위해 사이트 점검을 실시한다"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점검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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