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이달 25일 서울 마곡에 있는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더 똑똑하고 즐거운 혈당관리를 돕기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 당당크루 1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당당크루’는 한독이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이다. 한독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관
한독이 더 똑똑하고 즐거운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 당당크루 1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당당크루’는 한독이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당당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독은 최근 젊은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혈당 관리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3040세대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한독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누구나 동참해 걸음 기부를 할 수 있는 ‘함께 걸어요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함께 걸어요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도 도울 수 있는 걸음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독은 최근 젊은 당뇨병 환우가 급격히 증가하는 데 반해, 만성질환에 대한 관심과 치료
한독이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당당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뇨병 관리가 필요한 취약 어르신을 위해 혈당 측정기 400개와 측정 시 필요한 스트랩 4000개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혈당 측정기와 스트랩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평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흔하
한독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당발걸음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독은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발’을 알리고 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4명이 겪을 만큼 흔하지만, 작은
한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1200켤레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당당발걸음 양말은 일반인 참여로 마련됐다. 한독은 양말이 한 켤레 팔릴 때마다 회사가 한 켤레를 기부하는 ‘착한 펀딩’을 진행,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 동안 총 2000켤레가 판매됐다.
한독은 지난 12월 치매를 앓고 계
한독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당발걸음 양말’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평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발’을 알리기 위해 한독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활동이다.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4명이 겪는 합병증이다.
엑소 디오(도경수)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17년 청룡영화상 수상자 4인인 배우 진선규, 김소진, 도경수(엑소 디오), 최희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배우 강하늘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열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작,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일제에 항거하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립하기
방탄소년단 지민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 참석해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톱 소셜 아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54회를 맞는 ‘2018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인만큼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를 빛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부문은 작품상, 감독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
배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한편, ‘버닝’은 올해
워너원 라이관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태포드호텔에서 열린 워너원(Wanna One)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부메랑(BOOMERANG)’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내가 던진 사랑이 너와 만나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 황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 분)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배우 정해인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로 마지막회 11%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한독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한독약품은 스트립 코드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된 차세대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로잰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돼 있는 혈당측정기로 기존의 제품과 달리 코드입력이나 코드칩 사용 없이 스트립을 꽂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0.5㎕의 초소량 혈액만으로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측
국내 1위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을 판매하는 한독약품이 11일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당당발걸음 :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을 시작한다.
'당당발걸음'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운동을 통해 혈당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에게 발 보호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