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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사업법·대리점법 개정안, 기업 목소리 반영해 신중한 검토 필요"
    2024-09-24 06:00
  • 코발트 액상촉매 가격ㆍ물량 담합…오에스씨 등 3곳 6.5억 과징금
    2024-09-23 12:00
  • [로펌 人사이트] “해외‧기술 방점 新성장가도…로펌업계 새 지평 열 것”
    2024-09-20 06:00
  • 담합행위 10건중 7건, 공정위 조사 개시 후 자진신고
    2024-09-17 11:01
  • CP 모범 운영기업 과징금 최대 20% 감경…오늘 시행
    2024-08-28 09:30
  • '7년간 대학증명서 수수료 담합' 아이앤텍 등 3곳에 11.6억 과징금
    2024-08-25 12:00
  • 한기정 "학습참고서 구입비, 가계에 큰 부담…실태조사할 것"
    2024-07-28 12:00
  • 올 상반기 공정위 승소율 90.7%…승소 과징금 1314억
    2024-07-19 10:03
  • '대우건설 발주 자재입찰 담합' 20곳 적발…12억 과징금
    2024-06-30 12:00
  • “韓 지주회사 사전행위규제, G5 수준 완화해야”
    2024-06-13 06:00
  • 경쟁입찰 바뀌자 '짬짜미'…삼성SDS 수주 독식한 12개 업체 과징금 104억 원
    2024-06-02 12:22
  • [단독] ‘공정위 과징금 510억’ 통보받은 KH그룹, 이번주 불복소송 낸다
    2024-05-22 13:59
  • 먹거리 등 '민생밀접' 담합 신고자에 최대 30억 포상금 준다
    2024-04-30 12:00
  •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에 KH그룹 회사들 '짬짜미'…과징금 510억 원
    2024-04-17 12:00
  • 분양가 비싼 이유 있었네…31개 업체 빌트인 가구 10년간 '짬짜미'
    2024-04-07 12:26
  • 인증 사업자 우리뿐…한전 입찰 17년 동안 '짬짜미' 4개 업체 과징금 8.5억
    2024-03-24 12:00
  • "입찰 들러리 해주면 물량 나눠주겠다"…어프로티움·태경케미컬 제재
    2024-03-20 14:45
  • 대검, 미국 법무부와 ‘공정거래 형사집행 워크숍’ 개최
    2024-02-26 15:58
  • 식당서 제비뽑기로 순번…주한미군 시설 유지보수 입찰 '짬짜미' 7개 업체 과징금 9.2억 원
    2024-02-07 12:00
  • 아파트·건물 통신 중계기 설치 임차비용 담합…통신 3사 과징금 200억 원
    2024-01-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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