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6 부산 라면(멘)쇼에 랍스타탕&해물라면 창작요리 전문점 달맞이 포차가 참여한다.
윤나미(33) 셰프가 운영하는 달맞이포차는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닷가재를 대중 음식인 라면에 접목해 라면의 고급화를 선언, 창작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할 예정이다.
달맞이 포차의 대표메뉴인 ‘해라면’은
2016 부산 라면(멘)쇼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는 전국 라면ㆍ라멘 맛집과 달인들이 차별화된 매뉴 구성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로 △ 부산의 히노아지(카라미소라멘) △달맞이포차(해라면) △찬펑(나가사키짬뽕) △서울의 켄비멘리키(시라유키소유라멘) △울산의 심야라멘트럭(탄탄멘)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