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이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논산시 3번째 확진자는 성동면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 씨로 10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을 겪었고 11일 논산백제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12일 A 씨는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단국대학병원에 입원했다.
논산시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동경로 및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 단국대학교병원 3자가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학병원은 태안발전본부 및 협력업체의 작업장에서 공정별 소음·분진 등 190종의 유해요인을 측정하여 결과를 제공하고, 태안발전본부는 측정 결과에 따라 유해인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한 요양원에서 60대 여성이 산책길에 도사견에 물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도사견 견주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경기 안성경찰서는 중과실치사,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도사견 견주 A(58)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7시 55분쯤 안성시 미양면의 한
대림산업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028-1번지 일대에 두정 2차 e편한세상 848가구를 공급한다.
천안 두정 2차 e-편한세상은 4만153㎡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18층~23층, 11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는 △72㎡ 198가구 △84㎡A 321가구 △84㎡B 151가구 △84㎡C 178가구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