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하와 1인당 우유 소비량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유업계가 단백질 보충제를 위기 극복 카드로 꺼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출생아수는 18만82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낙농진흥회가 조사한 지난해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도 33㎏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올해 우유 소비량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
롯데푸드는 파스퇴르는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Dr. Active)를 14일 오전 8시 20분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GS홈쇼핑의 '요즘, 핫픽!' 코너를 통해 정상가보다 최대 23%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본 구성은 닥터액티브 6통과 전용병 1개를 13만9000원에, 더블 구성은 닥터액티브 12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