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7월 1일 발매 1주년을 맞는다. 대웅제약은 이달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펙수클루 위크(FEXUCLUE WEEK 2023)’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활성화된 온라인·비대면 채널이 국내 제약사들의 필수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제약사들은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온라인 세미나나 심포지엄은 물론, 의료정보포털 사이트
대웅제약은 항혈전제 ‘안플원’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 자리를 통해 안플원의 주성분인 사포그릴레이트의 효능을 재조명하고, 안플원의 성장배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11일 오후 1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말초동맥질환의 혈관 내 치료 이후 사포그릴
대웅제약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의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NSAIDs로 인한 위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의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