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다이트는 7조6000억 원 규모의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어트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다이트는 국내 대표 한방 다이어트 병원 다이트한의원과 협력관계인 메디컬 다이어트 전문 기업 다이트랩에서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회사는 당질 제한 식단, 최첨단 기기 케어, 전문가 1대
메디컬 다이어트 전문기업 다이트랩은 지난해 매출액 140억 원을 기록해 설립 후 2년 연속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이트랩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방 다이어트 솔루션을 선보이며 파트너 병원과 회사가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이어트 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로 지난해 보다 약 35% 증가한 1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애드테크(AdTech) 기업 메타마케팅이 메디컬 MRO(Maintenace Repair and Operating, 기업운영자재) 전문 기업 초록뱀헬스케어로부터 438억 원 규모의 재무적 투자(FI)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과정에서 메타마케팅의 기업 가치는 11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투자는 초기 투자자 구주 매각 방식의 지분 투자로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이 지난해 매출 82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약품은 지난해 하반기 총 64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동시에 의약품ㆍ의료기기 유통 및 제조 그리고 1등 병원 PB 제품 사업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매달 최대 매출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